[미국주식] 코카콜라(KO), 버핏이 사랑한 최고의 배당주(배당주 저평가 투자)
요약 저평가 매력 부각 코카콜라의 PER은 21배 수준으로 25~30배 전후로 거래되었던 21~22년 대비 코카콜라의 PER은 20을 향하고 있다. 현재 수준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급락 시기를 제외하면, 2016년 수준의 가격이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채 부담이 커졌거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해 회사의 수익성이 줄어들어서 생긴 정당한 벨류에이션의 악화가 아닐까?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도 않다. 부채비율이 … Read more